매치원 셔츠가 토트넘 훗스퍼와의 파트너십을 발표합니다
MatchWornShirt는 공식 온라인 셔츠 경매 공급업체로서 토트넘 홋스퍼와 몇년동안 함께할 새로운 파트너십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남자 선수들이 1부 리그 경기에서 입은 유니폼과 프리시즌을 포함한 다음 시즌 일부 경기에서 여자 선수들이 입은 유니폼을 경매를 통해 판매합니다. 경매 수익금의 일부는 자선단체에 기부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해왔던 토트넘 훗스퍼 재단, 영국 군인 재향회 (Royal British Legion)를 위해 진행되었던 경매와 가장 최근에 진행되었던 AIA China ‘Reading for Dreams’를 위해 진행된 경매를 통해 만들어졌던 관계의 연장선입니다. 지난달, 프리미어리그에서 토트넘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경기를 치렀습니다. 이때 선수들이 입었던 매치원 셔츠 경매가 5월 14일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이 경매를 통해 AIA China ‘Reading for Dreams’이라는 캠페인을 지원하고 경매를 통해 모인 수익금은 좋은 의미를 가진 다방면의 활동을 위해 쓰였습니다.
토트넘 영업이사인 라이언 노리스 (Ryan Norys)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팬들에게 얼마나 매치원 셔츠가 경매가 인기 있는지 지난 몇 년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매치원 셔츠와 시작될 파트너십을 통해 팬들에게 평생 잊지 못할 만큼 특별한 매치원 셔츠를 얻을 수 있는 더 많은 기회와 경매를 통해 의미 있는 활동을 위한 모금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싶습니다.”
매치원 셔츠의 사업개발 책임자인 제임스 플루드(James Flude)가 말했습니다: “토트넘은 열정적인 팬들을 가지고 있는 팀입니다. 구단은 팬들에게 혁신적인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데 이는 우리의 임무와 일치합니다.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의 중심과도 같은 팀으로서 매번 열정적인 경기를 보여줍니다. 그래서 저희는 다가올 미래에 토트넘 선수들의 매치원 셔츠를 글로벌한 팬들에게 소개할 수 있어 정말로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