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이 상품은 매치 이슈드 상품입니다. 경기를 위해 준비되었으나, 사용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선수들이 워밍업 세션 때 착용할 수도 있기 때문에 셔츠에 착용된 흔적이 남아있을 수도 있습니다.
위의 이미지는 실제 사진이 아닌, 상품을 디지털로 구현한 모형 사진입니다. 인증 과정을 위해 MatchWornShirt에 상품이 도착하면, 실제 사진을 게시하겠습니다. 그리고 실제 사진과 모형 사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음을 유의해 주세요.
Issued for Gabriel Barbosa in a match in which Flamengo drew 1-1 against Cruzeiro, this black and crimson striped shirt has been signed by his fellow member of the Brazilian national team, Vinícius Júnior. On the front of the shirt the slogan “Everyone with Vini JR." has been printed in bright white lettering - a reference to a recent incident in which the player was targeted by racial abuse. This slogan is simultaneously a demonstration of public solidarity with Júnior and a protest against racism in football. Júnior's decision to sign this shirt is notable in that he is a former winger for Flame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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